▲장마철 퇴근길, 잠시 비가 그친 하늘에 뜬 무지개.
하루 온종일 비가 쏟아지더니만, 해질 무렵엔 무지개가 떴다.
내일은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위로로 받아들여도 괜찮지 않을까.
퇴근길에 잠시 희망을 품는 것만으로도 그날 하루는 조금 더 나아진다. (20.08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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